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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을 활용하기 위한 모든 정보가 이곳에 담겨있다.


하지만 이제 산이 아닌 깊은 바다 속, 다양한 광물자원을 얻기 위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제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담긴 드론을 날려 하늘에서 땅속 깊이 잠들어 있는 자원을 탐사한다.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우리 땅을 연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들의 열정이 아닐까.


그리고 다가올 미래, 한반도의 에너지 광물자원 확보를 책임질 신규물리탐사선 탐해3호!


지금은 국토모니터링 시스템(ArcSAR)을 탑재한 차량을 통해 많은 곳을 관측하고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컴퓨터와 막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활용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카페에서 보내는 지금이나 휴식의 달콤함은 같지 않을까?


다가올 새로운 100년의 기틀을 만들어나갈 2017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입 연구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