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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대탐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어린이과학동아 공동기획 글·그림 션·COUO I 콘텐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새연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가다!
  • 작성자관리자-홍보실
  • 작성일시2020/05/12 11:18
  • 조회수1286

데니와 캐시의 지질대탐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어린이과학동아 공동기획 글, 그림 션,COUO | 콘텐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캐시 데니 새연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가다! 끼익- 우와~! 완전 넓어! 내가 제일 먼저 가야지~! 친구들이랑 같이 가야지. 질서 몰라 질서? 칫 두 줄씩 짝을 맞춰 들어가세요. 84 어린이과학동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지질연구센터를 소개해주실 박사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 사람? 땅 연구요! 맞아요! 그럼 땅을 연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땅 파기? 지렁이처럼~? 비슷해요! 어? 그런데 저 돌멩이들은 뭐예요? 이건 연구를 위해 채취한 암석들이에요. 암석? 이 암석들은 화감암, 변성암, 퇴적임이에요. 연구팀이 조사 현장에서 채취한 암석을 분석하면 땅을 이해할 수 있지요. 암석으로 땅속을 알 수 있다고요? 작가 COUO, 션 COUO작가는 네이버에 우주만화 '코스믹코믹스'를 연재하고 있답니다. 드래곤플라이트 모바일 게임작업에도 참여했어요. 션 작가님은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최강 드론레이싱'을 인기리에 연재했지요.

예를 들어, 퇴적암에는 퇴적물이 쌓일 당시 기후나 주변환경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만일 조개껍데기나 산호같은 생물이 쌓여 만들어지는 석회암을 발견했다면 그 지역은 과거 바다였을 거라고 할 수 있죠. 우와~! 암석은 땅이 쓴 일기장 같네요! 맞아요. 그래서 오래전 일어난 일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분석한 내용을 지도 위에 그리면 지질도가 돼요. 이 사진은 1815년 영국의 지질학자 윌리엄 스미스가 만든 영국 지질도예요. 우리나라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국가기본지질도를 만들고 있어요. 이건 1962년 태백산 지구를 연구해 만든 지질도 중 하나랍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땅속을 일일이 들어가 보는 걸까? 무슨 방법이 있겠지~. 휙 휙

최근에는 땅속을 3차원으로 보기 위해 3D 지질도를 만들고 있어요. 컴퓨터 기술 덕분에 생생한 지질도가 만들어지는 거지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땅속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3D 지질도를 만들고 있다. 3D로 보면 더 정확하겠네요?! 맞아요. 땅 꺼짐 같은 사고도 예방할 수 있지요. 엇? 반짝... 지오야, 어디가~? 지하야, 저기서 빛이 나! 그렇게 혼자 가면 안돼.... 끼익... 앗, 눈부셔~! 화악- 87

!! 저기 봐! 공룡 알 화석인가봐! 움직이는데? 톡톡 덥썩- 으악! 이게 뭐야! 파직! 안녕? 얘네가 데니와 캐시?! 계속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어떤 곳일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KIGAM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 QR을 찍으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발간하는 지질도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1 1.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전경. 사진2 2.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발간하고 있는 지질도. 사진3 3.국가기본지질도 발간 현황. 현재 약 95%가 완성됐다. 만화에서 지하와 지오가 방문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땅, 바다, 재해 및 기후환경변화까지 다양한 지구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어요. 또, 화석과 단층을 분석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반도에 어떤 지질활동이 있었는지 알아내지요, 우리 국토를 정확히 이해해야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자연 재해도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번 호 만화에서 소개한 지질도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국토지질연구본부 지질연구센터에서 만들고 있어요. 지질도는 땅의 구조를 색과 기호 등으로 표시해요. 그래서 지질도를 보면 암석의 경계는 어디인지, 지진이나 땅 꺼짐이 발생할 위험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알 수 있어요. 건축가들은 집이나 건물을 짓기 전 지질도를 확인하고 구조물을 설계하지요. 연구팀은 우리나라 국토를 359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이 중 314구역의 지질도를 완성했어요. 이는 전체 면적의 95%로 연구팀은 2025년까지 모든 국토의 지질도를 완성할 예정이지요. 지질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요. 먼저, 지형도와 항공 위성사진을 보며 조사할 장소의 모습을 파악한 뒤 조사 계획을 세워요. 현장조사에서는 이 지역의 암석이 어떻게 분포하고 있는지 살피며, 암석 표본을 수집하고 단층이나 습곡의 특징을 기록하지요. 마지막으로, 연구실에 돌아와 채취한 암석 표본을 분석해 지질도를 완성해요. 암석에는 이 지역토양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시간이 지나며 어떤 환경을 겪었는지에 대한 애용이 담겨있기 때문이랍니다. 데니와 캐시의 정체는? 데니와 캐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캐릭터예요. 데니와 캐시의 정체는 1965년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견된 '데이노케이루스 미리피쿠스(Deinocheirus mirificus)' 공룡이에요. 이는 그리스어로 '독특하고 무서운 손'이라는 뜻으로, 당시 발견된 앞발 화석의 길이가 2.4m에 달해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몽골에서 발견된 공룡이 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캐릭터가 됐을까요? 바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팀이 추가 연구를 진행해 2014년 세계 최초로 데이노케이루스 미리피쿠스의 전체 모습을 알아냈기 때문이에요. 이 둘은 2017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위치한 대전 유성구 명예구민으로 인정받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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