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시작이자 생명의 시작, 물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19/04/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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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근본적인 물질(아르케)을 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동물과 식물을 먹고 산다. 동물과 식물은 물이 있어야 살 수 있다.
물이 없으면 땅이 마르고 동식물이 말라 결국 땅과 땅 위의 모든 것이 죽을 것이다.
즉, 물이 없으면 만물이 소멸할 것이다.’고 사고하면서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이 ‘물, 흙, 공기, 불’ 4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4원소설’을 주장했다.
철학자들의 사상이 아니더라도, 물은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중요하다.
우주의 시작이자
생명의 시작, 물
지구 상에 존재하는 물에 관한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