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해3호 대한민국해군 관함식 참가 및 대국민 공개행사 성료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5/09/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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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원장 권이균)의 최첨단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상에서 열린 대한민국 해군 창설 80주년 기념 ‘2025 대한민국해군 관함식’에 참가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가 해군 창설 80주년 ‘2025 대한민국해군 관함식’ 해상사열에 참가해 정조대왕함 지휘 아래 항진하고 있다.
25일과 26일 진행된 해상사열에서 탐해3호는 정조대왕함의 지휘 아래 21척의 함정 및 14대의 항공기와 함께 항진했다. 전투함 중심의 편제 속 유일한 탐사연구선으로서, 과학기술이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자산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 함정공개행사에 참가한 국민들이 탐해3호에 승선하고 있다.
27일 열린 함정공개행사에서는 탐해3호가 일반 국민에게 처음 개방됐다. 탐해3호에 승선한 약 1,200여 명의 국민들은 탐해3호의 첨단 연구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연구진의 설명과 시연을 통해 탐사 과정을 체험했다.

△ 함정공개행사에 참가한 국민들이 탐해3호에 승선하여 세계최고급 해저지질, 자원 연구 장비와 사이언스랩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탐해3호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80개월간 1,77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건조된 길이 92m, 폭 21m, 6,800톤급의 물리탐사연구선이다.
다채널 탄성파 시스템, 3차원 해저 구조 영상 장비, 정밀 시료 채취 장치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탐사 장비를 탑재한 세계 최고급 인프라이며, 석유·가스 탐사,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저장소 탐사 및 모니터링, 해저 지질재해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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