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GAM 포럼」 개최 및 지질과학 혁신 방향 제시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5/11/03 15:04
- 조회수201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0월 30일(목)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25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및 대한지질학회 제80차 정기총회」에서 ‘KIGAM 포럼 - 지질조사연구 혁신의 비전과 전략’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권이균 원장의 「과학기술 패러다임 전환과 KIGAM 혁신 전략」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최진혁 본부장이 「KIGAM 지질조사연구 2030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며 지질조사연구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복철 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기원서 전 대한지질학회장, 김영석 현 대한지질학회장 등이 참여한 패널토론에서는 「지질학의 미래, 리더와의 대화」를 주제로 학계와 연구현장을 잇는 협력적 혁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토론에서 김복철 전 이사장은 AI 시대에서 지질학의 미래와 KIGAM의 역할을 제시했으며, 기원서 전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지질조사 방향과 전문인력의 양성에 대한 방향성을, 김영석 학회장은 지질학 글로벌화의 중요성을 각각 강조하며 패널 간 깊이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권이균 원장은 환영사에서 “지질과학은 단순한 기초연구를 넘어, 국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하는 기반 과학”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을 발판삼아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대응, 지질안전과 탄소중립 연구를 통합한 NEO KIGAM 비전을 실천하며 지질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IGAM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산·학·연이 함께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지질조사 연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 비전을 제시했다.
- 담당부서 대외협력홍보실
- 담당자 강하늘
- 연락처 042-868-3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