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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를 통한 국가기간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6/03/16 11:23
  • 조회수551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한국CCUS추진단(단장 이호섭)과 공동 주관하고, 국회 이재관·박정·이언주·최민희·김원이·김주영·김현·장철민·곽상언·김태선·권향엽·박지혜·박해철·오세희·정진욱·황정아 의원이 공동 주최한 「CCUS를 통한 국가기간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3월 1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정부, 산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CCUS 기술 및 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탄소 다배출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과제와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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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에서 우드맥킨지 정윤식 책임연구원은 글로벌 CCUS 사업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CCUS 시장의 빠른 성장을 전망했다. 특히 각국 정부가 정책 지원을 통해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CCUS 프로젝트가 확대되며 저장 인프라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CCUS추진단 이호섭 단장은 국내 CCUS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CCUS가 철강·석유화학 등 난감축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핵심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산업단지 중심의 탄소 포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저장소 확보와 수송 인프라 구축, 산업단지 기반 CCUS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국내 CCUS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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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CCUS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은 "CCUS 기술 도입 여부에 따라 해당 산업의 지속 가능성이 달려 있다"며, “입법적·제도적 뒷받침과 정책적 지원을 국회에서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은 “CCUS가 국가 기간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할 핵심 요소라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부처 관계자들도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지은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핵융합에너지환경기술과장은 “경제성 한계 극복을 위해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을 대상으로 CCU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은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환경과장은 “우리나라는 지질적 여건상 저장 잠재량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큰 만큼, 국내 저장소 개발과 함께 해외 저장소 활용과 국제 협력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권현철 환경부 기후에너지산업과장은 “CCUS 산업 생태계 전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CCUS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탄소 감축 실적에 대한 합리적인 인센티브 설계와 초기 설비 투자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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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국가기간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점검하고 CCUS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경쟁력 확보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이산화탄소 저장소 평가와 주입·모니터링 기술, 자원화 기술 등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