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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과학 협력 확대를 위한 중국지질조사국(CGS) MOU 체결 및 칭다오 해양지질연구소(QIMG) 협력 논의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6/03/24 14:24
  • 조회수389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3월 23일(월)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지질조사국(CGS, 국장 쉬 다춘)과 지질과학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동북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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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에는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과 슈 쉐이(Zhu Xueyi) 중국지질조사국 부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한-중 지질과학 협력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동북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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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탄소중립, 구조지질, 지질재해, 지하수, 지하공간 활용, 청정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연구자 교류, 공동 인력양성, 데이터 및 연구 인프라 공유, 국제 협력 프로그램 연계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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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월 25일(수)에는 중국 칭따오 해양지질연구소(QIMG)로 이동해 양 기관 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동연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교류를 재활성화하고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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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서해 지질·지구물리 공동조사, 동아시아 고기후 데이터 구축 및 활용, 해양 자연수소 시스템 연구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자 교류 및 정기 협의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기로 합의했으며, 협력을 양자 수준에 그치지 않고 CCOPUN Ocean Decade 등 국제 협력 플랫폼과 연계해 다자 협력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권이균 원장은 “이번 중국지질조사국과의 업무협약 및 칭다오 해양지질연구소와의 협력 논의는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동북아 지질과학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다”고 말하며 “공동연구와 실행 중심의 협력을 통해 동북아의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질과학기술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