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거닐고 간 풍경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1/11/05 00:00
- 조회수144
고창에는 아주 오래전 술에 취한 신선이 던진 술병이 바위가 되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바위가 있습니다.
서해안 국가지질공원의 명소 중 한 곳인 병바위는 명승 지정이 예고되어 있을정도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곳곳에 숨은 지질명소들을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차근차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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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고창, 병바위, 서해안국가지질공원, 부안, 지질명소, 유문암, 응회암, 풍화, 퇴적, 침식, 용암돌, 두암초당,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자원사람, 소식지, KIG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