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목적분류 | 지구개발 및 탐사 | 소속 | 해저지질에너지연구본부 - 해저지질탐사연구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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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명 | 국문 | 서해 연안지질위험요소 연구 | ||
영문 | Coastal geohazard factor analysis on the West Sea | |||
연구기간 | 2011.05.09 ~ 2017.07.31 | |||
연구비 | 9,244,000,000원 | |||
연구책임자 | 김경오 | |||
연구내용 | 연구목표 | 서해 연안의 잠재적 지질재해 요소(단층, 암반노출, 함몰대, 천부가스 층 등)를 파악하여 이들에 대한 분포도를 작성함으로써 해양영토의 효율적 활용과 국가 차원의 중장기 방재정책 수립 및 관리체계 구축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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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내용 | ▶ 육상 지질구조 분야 - 기존 자료를 토대로 육상 구조대 분석 및 조사 - 단열계 특성 연구 ▶ 지진 분야 - 이동식 지진계 운영 및 고정식/이동식 지진계로부터 취득된 지진자료 분석 - 지진원 특성 연구 ▶ 해양 지구물리 분야 - 국립해양조사원 자료 통합 및 분석 - 연안 주요 해역에 Multibeam을 이용한 해저지형 특성 분석 - Chirp 및 Sparker를 이용한 천부 지층 특성 분석 - Air-gun을 이용한 심부지층 특성 분석 - 중력/자력 탐사기를 이용한 심부지질구조 분석 및 자력이상대 원인 분석 - 연안지질 위험요소 종류 파악 및 분포도 작성 * 1차년도(2011): 부안연안, 2차년도(2012): 영광연안, 3차년도(2013): 목포연안, 4차년도(2014): 보령연안, 5차년도(2015): 태안연안, 6차년도(2016): 덕적도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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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성과 | ▶ 기술적 측면 - 해저지반 안정성 평가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의 평가기술 확보로 연안과 해저의 잠재적 지질재해 요소 파악 능력 및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 증대 - 21세기 해양개발의 중점 대상인 연안의 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연안 지질환경 평가 분야의 공공기반 기술 확보로 환경 친화적이고 효율적인 연안 개발에 기여 - 서해 연안지역 해저지반 위해요소 특성 파악과 지질재해도 작성의 방향 구축 및 관련 인력 양성 (탐사기술지도: 5인/년, 학위 논문: 1인/년) - 현재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지구환경 변화에 수반되는 다양한 연안 지질재해에 대한 국가 자원으로 대책 수립을 위한 기반 정보 확보 ▶ 경제 사회적 측면 - 연안의 합리적 개발을 위한 사회 간접자본 구축, 관련 정책의 신속한 추진 및 의사 결정의 합리화 도모 - 고속철도, 원자력 발전소 부지, 방사성 폐기물 저장소, 송유관, 가스관, 광 통신망 등 각족 국가 기반시설의 육상 및 해저 부지선정 시 근본적인 정보 및 해결방안을 제공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걸친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기여 (예, 굴업도 방폐장 부지 취소에 따른 손실: 500억/건) - 자연재해 손실금 1조 8천 억 원/년, 복구비 2조 8천 억 원 (2006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을 감안하면 연안 지질재해 위해요소 연구를 통한 예측 능력 및 기반자료 확보는 연안 구조물 설계 변경 등에 필요한 외국 기술 도입 (예, 원전 원천기술 2% 해외의존 비용: 최소 4,000 억 원/ 1기)을 감안하면 간접적인 수입 대체 효과를 발생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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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 논문(7건) | |||
특허(6건) | ||||
보고서(0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