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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마당 연구원소식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
37차 해저지명소위원회(37th Meeting of SCUFN) 개최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4/07/01 11:24
  • 조회수245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6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37차 해저지명소위원회(37th Meeting of SCUFN)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세준 부원장, 국립해양조사원 김재철 원장, 국제해저지명소위원회 Yasuhiko OHARA 위원장 등 19개국 약 6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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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명소위원회의 주요 임무로는 △국제 해저지명 선정 및 해저지명 표준화 활동 수행, △국제 해저지명집 준비‧유지 및 활용 권고 등이 있으며, 매년 1회 위원국(신입 위원 국가 우선)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37차 해저지명소위원회에서는 약 100건의 해저 지명을 심의·의결했으며, 결정된 해저지명은 해저지명집에 등재해 전 세계 해도와 지도에 널리 활용하도록 권고한다.


한편 2007년 안용복 해산을 시작으로 울릉대지, 제주해저계곡과 같은 우리말 해저지명 국제 등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동해 20개, 황해 6개, 제주 1개, 태평양 20개, 남극해 14개 등 해역별로 총 61개의 우리말 해저지명이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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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국토지리정보원


이평구 원장은 “우리말 해저 지명의 등재가 활발해진 것은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위상을 알 수 있는 성과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밝히며, “앞으로 국제 해양지질 분야에 있어서 KIGAM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와 국제협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