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GAM 알림창

  • 기간 2025.12.25 ~ 2026.03.29
장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 기획전시실 Tyrannosaurs rex 120th Anniversary 지질박물관 특별 기획전 티라노사우르스 1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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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GAM 소개 인사말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
새로운 KIGAM, 국민과 함께하는 과학기술의 시작

안녕하십니까.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누리집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권이균입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948년 중앙지질광물연구소로 창립된 이래, 국내 유일의 지질자원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자원 공급망의 불확실성, 지진·지질재해 위험의 증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과학기술은 단순한 연구 성과를 넘어,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고 미래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KIGAM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NEO KIGAM 지구를 위한 혁신!’을 슬로건으로 설정하고, 필요한 연구, 중요한 연구, 선도적인 연구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국민이 필요로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으며, 국가의 중장기 전략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통해 공공연구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가치와 실용성을 함께 담은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협력과 개방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질·자원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KIGAM의 3대 상위 역할인 국토안전·활용 강화, 에너지·자원 안보, 기후변화 대응 영역에서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국토안전·활용 강화를 위해 ▲지진·활성단층·화산 등 지질재해 예측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능형 지질정보 고도화 및 지하공간 활용 기술 개발로 국토 활용도를 제고하며, ▲국가 지질자원 데이터센터 구축과 AI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공공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선도하겠습니다.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를 위해 ▲핵심광물 탐사 및 확보 기술을 개발하여 안정적인 자원 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및 재자원화 기술을 고도화하여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며, ▲천연가스·수소 등 전략자원 확보 기술을 개발하여 공급망을 안정화하겠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하수 및 지질환경 통합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청정에너지 전환 기술 고도화로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며, ▲지중저장 및 활용 기반 탄소저감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여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감축함으로써 NDC 달성에 기여하겠습니다.

이제 KIGAM은 지난 100년의 아날로그 지질자원 연구 시대를 넘어 AI 혁신 기반 지질자원 연구 시대로 대전환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예측 가능한 연구로 국가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질자원 연구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더 나아가 기업·지역사회·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지질자원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연구 인프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연구사업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KIGAM의 모든 임직원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길을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에 걸맞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권이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