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월호
창간호
지구는 언제부터 ‘숨’을 쉬기 시작했을까.
약 24억 년 전, 지구 대기 속 산소가 급격히 늘어난 ‘산소대폭발 사건’은 오랫동안 과학계의 큰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그런데 그 비밀을 풀 단서가 뜻밖에도 경남 합천의 운석충돌구에서 포착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진은 이곳에서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의 흔적’ 가운데 하나인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발견했다. 거대한 운석 충돌이 만든 분지, 그 안에 형성된 뜨거운 열수 호수, 그리고 그 환경에서 번성한 미생물. 이번 연구는 바로 그 연결고리에 주목한다.
이번 <지질·자원·사람> 창간호에서는 합천 운석충돌구 연구를 통해, 지구가 숨 쉬기 시작한 순간에 한 발 더 다가가 본다.
지질자원사람의 온라인 창간을 축하하는 다섯 분의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출발과 의미를 함께 전합니다.
지질·자원·사람이 전할 가치와 기대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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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
황정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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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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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