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17/05/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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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硏,「중소ㆍ중견기업과 기술교류회」갖는다.
- 연구소기업, 기업기업간 협력 강화로 기술역량 제고 및 동반성장 기반 마련 -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신중호, KIGAM)은 5월 23일(화) 연구원내 국제지질자원인재개발센터에서 27개의 중소ㆍ중견기업이 참가한 가운데「2017년 KIGAM-중소·중견기업 기술교류회」(이하 ‘교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 이번 교류회는 KIGAM의 우수한 연구개발ㆍ기술을 널리 알리고, 중소ㆍ중견기업의 기술수요 파악과 보유한 기술역량을 공유하여, 연구소-기업, 기업-기업간의 협력을 발전ㆍ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 등 연구원의 14개 센터별로 비전, 보유기술과 장비, 인력을 소개하는 한편, 기업인들과의 직접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또한, 이번 교류회에 참가하는 다양한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기술 소개를 통해 KIGAM과의 협력증진은 물론 기업간 협력도 물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중호 원장은 “KIGAM-중소·중견기업 기술교류회를 통해 KIGAM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구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교류회를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중소·중견기업과의 기술교류 확대를 통한 과학기술 신산업 육성을 위해 KIGAM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편, 교류회 당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018년에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중소기업지원 과제(주요사업)의 신규도출을 위한 수요조사를 함께 실시하여 중소기업 지원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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