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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호 원장, 한국자원공학회 회장 선출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17/10/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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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硏 신중호 원장, 한국자원공학회 회장 선출

-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개발 혁신 주도를 통해 자원공학이 새로운 역할 수행해야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신중호, KIGAM)은 신중호 원장이 한국자원공학회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 한국자원공학회는 23일(월) 개최된 평의원 회의에서 신중호 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 회장의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 신중호 신임 회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자원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자원산업 분야의 기술개발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을 통해 학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 신 회장은 “정부의 새로운 에너지,자원 정책방향과 발맞춰 이제 자원공학도 미래 예측?대응 단계로의 기술발전을 지향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자원공학회의 좋은 전통은 계속 유지,발전시키고, 새로운 변화와 요구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가 발전은 물론 국민의 삶의 질 제고에 실질적으로 공헌하는 학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신 회장은 최근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부합한 새로운 에너지 믹스와 관련된 한-러 PNG 사업 등 국가 미래 에너지 사회와 에너지 안보 실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연구사업 및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자원공학회는 자원공학 및 관련된 학문을 전공하는 학자 및 기술자들의 모임으로  『광물,에너지 및 지하수자원의 탐사개발, 『자원과 소재의 공정 활용, 『지반의 조사평가 설계시공』분야의 학문과 기술의 향상, 산학협동을 통한 자원 개발의 공헌을 목적으로 1962년에 창립된 지질자원분야 대표적 학술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