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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함께 다시 성장하는 시간
  • 작성자관리자-홍보실
  • 작성일시2020/09/07 14:04
  • 조회수925

동기만큼 끈끈한 관계가 또 있을까. 첫 등교, 첫 출근을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함께 나눌 추억이 더욱 많이 쌓이게 된다. 작년 여름, 뜨거운 경쟁률을 뚫고 동기가 되었던 신입직원들이 이제는 든든한 1년 차가 되어 다시 모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따로 또 함께 성장해온 이들. 지난 1년을 함께 돌아보며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만남 속에는 여전히 웃음꽃이 가득하다.



따로 또 함께 다시 성장하는 시간

Onboarding 프로그램


support. 조직문화혁신실



Fig. 1.



전문성, 존중, 소통을 실현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Onboarding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12월 근속 1년 차 직원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되었다. 신입직원들이 연구원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처음 입사 때의 목표를 되돌아보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 기회를 나누기 위해 계획되었다.

새롭게 진행된 Onboarding 프로그램은 참여했던 직원들을 비롯해 참여하지 않았던 직원들 역시 논의를 통해 나온 결과에 관심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시작되었던 Onboarding 프로그램은 연구원 생활을 더 오래 한 직원들도 참여한다면 세대간의 가치 공감, 연구원이 추구하는 핵심가치, 전문성, 존중, 소통에 대한 효과적 내재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올해부터는 10년, 20년 근속 연차까지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Fig. 2.



유쾌한 공감, 따뜻한 위로


7월 6일 진행된 Onboarding 프로그램은 연구원 생활 1년째를 맞이한 직원들이 참여했다. 입사 후 일 년 동안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그동안 개인적으로 일어났던 변화 등을 나누며 연구원에 얼마나 잘적응하고 있는지 서로 격려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패기 있게 입사해 현장에서 부딪히고 때로는 깨지기도 하면서 각자 성장을 거듭해온 이야기는 같은 시간을 보내온 동기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연구원에 입사하고 일어난 변화들을 함께 나누며 때로는 축하의 박수를, 때로는 공감의 위로를 건넸다. 동기들을 생각하며 준비해온 작은 선물도 추첨을 통해 모두 나누어 가졌다. “이번 여름은 매우 덥답니다. 햇빛 조심하세요.” 같은 재치 있고 센스 넘치는 멘트와 함께 선크림을 준비한 사람도 있었고, “일 년이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일 년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구원에서 지나온 일 년보다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빛나길 바랍니다” 같은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되었다. 선물을 풀자마자 준비한 사람을 대뜸 맞추거나, 마니또의 이름을 실수로 적어놓는 소소한 해프닝은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Fig. 3.



변화의 씨앗


일 년 동안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함께 나눈 후에는 연구원에서 보내면 느꼈던 점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개의 조로 나뉘어 리더십과 팔로워십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 같이 만들어나가고 싶은 연구원은 어떤 곳인지 의견을 나누고 정리했다. 일 년 전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당신’ 이었던 연구원은 ‘행복하게 해주는 곳’으로 변화했다. 딱딱한 조직사회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진취적이고, 개인을 존중하고 자율성을 보장해주는 곳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완성하기 위한 덕목으로는 ‘존중’이 거론되었다. ‘의견을 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모르면 물어보기’ 등 그동안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지혜 역시 함께 공유했다.



Fig. 4.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마다 다른 년차, 다른 세대의 직원들이 참여하지만 연구원의 핵심가치 그리고 연구원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답을 구하는 모습은 서로가 닮았다.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원’,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구성원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 직장’은 Onbording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모든 이들의 바람일 것이다.

정신없이 바쁜 일과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오아시스와같은 시간이 되어준 Onbording 프로그램. 매년 1년, 10년, 20년을 맞이한 직원들이 Onbording 프로그램을 통해 제안하는 의견들은 차곡차곡 쌓여 연구원의 조직문화와 제도를 개선해나가는 변화의 씨앗이 될 것이다.



Fi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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