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GAM POPUP

  • 송영석 센터장의 표현을 빌리자면, 산사태 연구는 축구경기와 비슷하다. 승리하려면 좋은 전술이 필요하고 모든 선수가 각자 위치에서 맡은 역할을 잘 해내야 한다. 한 명의 선수라도 자기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하면 팀워크도 나빠질 뿐만 아니라 전술도 이행하기 어렵다. 산사태 연구도 마찬가지다. KIGAM 산사태 연구팀은 현재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서로 협조하면서 좋은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현장조사를 위한 산행을 함께하며 쌓은 전우애 같은 끈끈한 유대감은 산사태 연구팀을 원팀(One team)으로 만드는 초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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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GAM 72주년(기원 102년) 기념 포상식
  • 작성자관리자-홍보실
  • 작성일시2020/09/11 14:32
  • 조회수238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 KIGAM)은 9월 11일(금) 연구원 미래지구연구동 지식정보공간에서 창립 72주년(기원 102년) 기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포상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창립 72주년 기념 포상식에서는 10명(단체 포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

매년 연구자의 사기 진작과 성과 독려를 위해 KIGAM을 대표하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올해의 KIGAM인상'은 기원서(국토지질연구본부) 박사가 수상했다.

기원서 박사는 1997년 연구원에 입사하여 지질도ㆍ지질주제도 작성, 한반도 지각진화사, 활성단층 조사평가, 원자력발전소 및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부지 평가 분야 등에서 탁월한 성과로 연구원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 박사는 그동안 국내외 지질학계의 숙원이었던 1:100만 한국지질도 개정판을 제작ㆍ발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최신 지질정보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처음으로 영문판, 국문판의 2가지 형태로 제작하여 기존 지질도와 차별화했다. 기 박사의 주도로 25년 만에 개정ㆍ발간된 1:100만 개정판 한국지질도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 지각의 지체 구조적 진화과정을 이해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국내외 지질학 전문가들은 이번 1:100만 한국지질도를 국내 지질조사 자료를 집대성한 결과물이자 우리나라 지질학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최고 수준의 지질도로 평가하고 있다.


이사장상

MBO우수부서

행정만족도우수부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에는 이득영(구매자산실) 실장과 송영석(지질환경연구본부) 박사가 수상했다.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연구부서(지질신소재연구실, DMR융합연구단, 지질자원데이터센터)와 행정만족도 우수부서(국제지질자원인재개발센터, 지식정보실, 예산실, 인력경영실) 포상도 이뤄졌다.


단체사진

원장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일본 수출규제 등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지질자원분야 기초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KIGAM 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전문성ㆍ존중ㆍ소통의 연구원 핵심가치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질자원분야 글로벌 리더의 비전을 실현해나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