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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균 선임기술원, 배광현 책임연구원, 홍규익 선임기술원 정년퇴임식
  • 작성자관리자-홍보실
  • 작성일시2020/12/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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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원장 김복철)은 12월 2일(수) 본관 접견실에서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 탐사선지원실 박영균 선임기술원(2020.12.5.자 퇴직), 광물자원연구본부 자원회수연구센터 배광현 책임연구원(2020.12.7.자 퇴직),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 탐사선지원실 홍규익 선임기술원(2020.12.16.자 퇴직)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김복철 원장은 정년 퇴직자들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하면서, 그 동안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박영균 선임기술원은 1996년 7월에, 홍규익 선임기술원은 2007년 12월에 KIGAM에 입사하여, 국내 유일의 해저물리탐사선 탐해 2호의 운영을 통해 연구원 발전에 공헌했다.





배광현 책임연구원은 1996년 7월에 KIGAM에 입사하여, 연구원 자원회수센터에서 국내외 육상 광물, 해양 광물 및 폐자원으로부터 금속자원을 회수하는 연구를 통해 연구원 발전에 공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