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목적분류 | 환경보전 | 소속 | 지질재해연구본부 - 산사태연구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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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명 | 국문 | 자연사면 산사태유발 고유연속강우량 원심모형실험 검증 및 산출모델 개발 | |||||||
영문 | Centrifuge model test and computational model development of critical continuous rainfall amounts triggering landslide initiations in natural slopes | ||||||||
연구기간 | 2022.06.01 ~ 2023.12.31 | ||||||||
연구비 | 1,086,923,000원 | ||||||||
연구책임자 | 박준영 | ||||||||
연구내용 | 연구목표 | 원심모형실험 기반 고유연속강우량 유효성 실증 및 산출모델 개발을 통한 광역지역 자연사면 산사태 정밀예보체계 기반 최초구축 - 원심모형실험을 통한 자연사면 산사태유발 단일 강우특성(연속강우량)의 유효성 최초검증 - 연속강우 누적특성에 따른 산사태유발 수리거동, 사면변형 및 파괴거동 실험규명 - 3차원 강우침투해석 고려 고유연속강우량 산출 및 토석류 전이예측 기술 최초개발 | |||||||
연구내용 | - 강우-얕은산사태 원심모형실험 최적 플랫폼 구축 및 제시 - 자연사면 산사태유발 고유연속강우량 유효성 입증 및 최적 정의 도출 - 연속강우 누적특성에 따른 산사태유발 토층수리거동 특성 규명 - 연속강우 누적특성에 따른 사면변형 및 파괴거동 특성 규명 - 계측자료 분석기반 연속강우량-자연사면 간극수압 대응성 규명 및 모델링 초기조건 도출 - 3차원 강우침투해석 기반 고유연속강우량 산출모델 개발 - 지형 및 토층 특성에 따른 과잉간극수압의 토석류전이 영향 수치해석 규명 - 연속강우량별 토석류전이 지역 선별예측 모델링기술 개발 | ||||||||
기대성과 | 연구개발의 중요성 및 파급효과 기술적 측면 -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고도화된 정밀예측 모델들이 적용된 ‘지능정보화 산사태재해 예보시스템’ 개발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전국 임의의 산지지역에서 산사태로 인한 피해저감 및 사전 방재대책에 대한 우선순위를 과학적 근거를 통하여 결정할 수 있는 계기를 최초로 마련하게 됨. - 최초 제시를 통해 기존 학계의 접근법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함으로써, 국제 산사태재해 예측분야에서 한국 및 KIAGAM의 선도적 위상 확보가 가능하게 됨. 경제산업적 측면 - 국내 산사태재해로 인한 연평균 피해복구비(약 500억원)의 30%를 절감할 수 있으므로 연간 약 150억원 이상의 피해 절감 예상. - 강우정보와 연동된 고도화된 산사태 정밀예측해석기술들을 통한 피해억제와 관련기술에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면 연간 2∼5조원의 시장규모 형성 예상. 정책적 측면 - 산사태유발 단일 강우특성(연속강우량)의 유효성이 성공적으로 실증되는 경우, 시나리오 접근법에 기반한 산사태 예보체계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따라서, 산림청, 산림과학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각 지자체 등과 협력을 통해 도시를 포함한 전국 주요지역에 ‘연속강우량 기반 지능정보화 산사태재해 예보시스템’ 구축 가능. - 효율적인 산사태 피해저감을 실현하고 국가적 차원의 방재대책 수립의 기틀을 마련하여 국민생활안전문제 해결 및 안전한 사회건설 실현. | ||||||||
연구성과 | 논문(0건) | ||||||||
특허(0건) | |||||||||
보고서(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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