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내용 |
- 탄소광물화 기술 검증을 위한 저농도 CO2 반응 모사, CO2 ~6톤/년 처리 규모의 복합탄산염 생산 Mini Pilot 구축
- 테스트베드 선정을 통한 CO2 4,000~6,000톤/년 처리 규모의 복합탄산염 생산 실증 Pilot 플랜트 구축
- 실증플랜트 운전 데이터 기반 저농도 CO2 6만톤/년 직접 활용을 위한 복합탄산염 상용플랜트의 기본 설계집 도출
- 무기계 부산물(CFBC 석탄재, 석회석공정부산물, 철강슬래그, 보크사이트, 소각재, 광미 등)을 활용한 CO2 직접 활용 기술 및 CO2 절감 모델(CSA/CCA 시멘트 원천기술) 확보
- 탄소광물화 기반 고부가가치화 원천기술 확보: 제지분야 고급 인쇄용지 상용화 기술, 벤토나이트 대체재 상용화 기술, 4차산업 연계 신산업 창줄(카본머니 시스템, 3D 프린팅 건축소재 및 투수블럭), 적정기술 패키지(광산배수, 폐수, 우수, 경수, 발전소 공정수 처리) |
기대성과 |
- [기술적 경쟁력] 최적의 이산화탄소 감축기술
- [기술적 우수성 1] 국내외 기존기술 대비 차별성 확보
- [기술적 우수성 2] 중소, 중견기업에서 사업화 가능한 실용화 기술
- [기술의 확산효과] 수혜 산업인 발전산업의 지속적 성장성 제공
- 탄소광물화를 통해 CO2 저감형 그린시멘트 기술을 활용하여 친환경 투수블럭, 콘크리트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국내에서 약 2,262억원의 신 시장창출이 가능하며, 해외에서는 약 16,558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기존 대표 CO2 저감 기술인 CCS 대비 경제적인 이산화탄소 저감기술로서 활용이 가능
- 2차적으로 광물화(제품화)로 생산함으로서 소재로서 활용이 가능함
- 알칼리계 폐기물을 활용한 대체자원화 원료의 경제성
- 무기계 폐기물을 활용한 대체자원화 원료의 경제성
- 신규시장 창출 또는 기존시장 확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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