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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연,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 상용화’ 성공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0/06/26 15:09
  • 조회수480
□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의 지원 아래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 KIGAM) 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단장 조봉규, 이하 재활용사업단)은 지난 2019년 1월 탈질 폐촉매로부터 발생되는 2차 폐기물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유가금속을 회수할 수 있는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본격 상용화 구축 설비인 ‘탈질폐촉매 재활용 공장’의 준공식이 6월 25일(목) 11:00에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열렸다. 
 ○ 이날 행사는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이 참석하고 관련 기술 수요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 최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국가․사회적 대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석탄 발전소 등 대형 연소설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NOx)‘에 대해 2020년부터 배출 부과금제가 시행되는 등 점차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 이전을 받은 ㈜한내포티는 2020년 6월 세계 최초로 연 3천 톤 규모의 재활용 상용화 설비를 구축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한내포티는 이번에 구축한 재활용 상용화 설비를 통해 연간 7천 5백 톤의 타이타늄, 8백 톤의 텅스텐, 1백 톤의 바나듐 화합물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연간 500억 원의 매출과 80명 이상의 신규 직접 고용 창출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재활용사업단 조봉규 단장은 "탈질 폐촉매 기술을 적용한 상용화 시설은 단순 매립되던 탈질 폐촉매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은 ”글로벌 자원전쟁 시대에서 버려지는 금속자원을 재활용하고 확보하는 기술은 국가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다”고 말하며,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희유금속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_깅복철 원장 축사

사진1_공장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