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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광물화 원천기술,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선정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1/12/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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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광물화 원천기술 신규방법론 UNFCCC 승인,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선정
 ▶ CO2 감축 원천기술인 차수성 시멘트 생산실증기술, 2021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선정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 KIGAM) 탄소광물화사업단(단장 안지환)이 추진하고 있는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탄소자원화 범부처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연구성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년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10선에 선정됐다. 

□ 이번에 선정된 차수성시멘트 생산 실증 기술은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단장 안지환)에서 개발한 것으로 일반 시멘트 대비 굳는 시간이 짧고 수축성이 적은 특수 시멘트(CSA, Calcium Sulfo Aluminate) 품질을 보증하는 원천기술이다.
 ○ 산업부산물인 발전회(석탄재 등)에 포함된 알루미나(Al2O3)를 활용해 균질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원료배합을 설계해 차수성 시멘트 품질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 차수성시멘트 생산 실증 기술을 활용하면 시멘트 원료인 석회석을 알루미나(Al2O3)로 일부 대체해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시멘트 생산 공정 대체 효과로 1톤당 약 0.281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할 수 있다.
       * CO2배출량(tCO2/ton) : 일반시멘트(0.810), CO2저감형 차수성 시멘트(0.529)

□ 특히, 지난 2020년 국내 최초의 온실가스 감축 신규방법론 개발(CDM*)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승인․공표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술이다.
      *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기후변화협약下의 교토의정서에 따라 UN 주도로 운영되는 국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록제도

□ 또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의장국: 영국, 11.13.폐막)에서 6년간의 협상 끝에 파리협정 세부이행규칙이 완성됐다. 이로써 본 기술로 등록된 신규CDM방법론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함과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기술 수출국 및 우위국으로 해외감축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 총괄책임자 안지환 단장은 “KIGAM의 탄소광물화 원천기술이 적용된 차수성 시멘트 생산 실증 기술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실천도구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원천기술의 고도화와 기술우위 확보를 통해 정부 탄소중립의 실현은 물론 후속 신규방법론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은 “KIGAM의 탄소광물화 원천기술은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한 역할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히며,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해결을 위해 미래 융합형 저탄소 신기술 개발 등 연구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은 저농도 CO2 직접활용에 대한 실증(CO2 처리 6톤/년 규모)을 완료했고,
 ○ 향후 복합 탄산염과 차수성시멘트를 활용, 폐광산 채움재 등으로 적용해, 참여 기관들과 온실가스 감축 원천기술 실증을   추진 중에 있으며, 후속 신규방법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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