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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연, 우주 현지자원활용 기술개발 본격화한다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2/05/04 09:37
  • 조회수80

지질자원연, 우주 현지자원활용 기술개발 본격화한다

▶ 지질자원연, 3일(화) 제1회 우주 현지자원활용 기술 국제 워크숍 개최

▶ 미국 NASA 및 국내외 ISRU 전문가 참석, 주요 달 자원(물・산소・수소・광물・헬륨-3) 추출 핵심 기술 개발 등 달 탐사와 희토류 등 대체에너지 확보 가능성 논의

 

□ 달 자원 개발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의 열 번째 참여국인 대한민국,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 현지자원활용(In Situ Resource Utilization, ISRU)을 위한 기술개발이 무르익고 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 KIGAM)은 5월 3일(화)에서  4일(수)에 걸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누리홀에서 ‘제1회 우주  현지자원활용 기술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국제 워크숍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중심으로 출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진행하고 있는 우주 현지자원활용 기술개발 기획연구를 바탕으로 미국 나사(NASA) 및 국내 ISRU  전문가와 연구현황을 공유하고, ISRU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특히 미국 나사 에임스 연구센터(NASA, AMES Research Center), 나사 존슨 우주센터(NASA, Johnson Space Center),  나사 랭리 연구센터(NASA, Langley Research Center)등 ISRU분야의 세계적 석학들과 국내 우주자원 전문가 그룹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 NASA RESOURCE 프로젝트 책임자이자 에임스 연구센터의   제니퍼 헬드만(Jennifer Heldmann) 박사는 ‘나사 RESOURCE 프로젝트’ 소개를 통해 달의 현지자원활용을 위한 자원의 특성, 가상 미션 시뮬레이션 시스템, 달의 물 처리 기술, 달 시추 기술 등을 소개했다.

    ※ NASA RESOURCE Project: Resource Exploration and Science of OUR Cosmic Environment

 ○ NASA 랭리 연구센터의 최상혁 박사는 달 및 화성의 토양 분석을 위한 마이크로 분광기와 휘발성 물질의 포획을 위한 베셀튜브 개발 현황 등 ISRU 활동에 필수적인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 NASA 존슨 우주센터의 쿠로시 아라기히(Kooroshi Araghi)  박사는 잠재적 핵심 자원인 달표면 광물에 결합된 산소와 수소 및 산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얼음층에 있는 물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ISRU 시스템을 강조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경자 박사는 달에서 생존하고 화성으로 진출하는 관점에서 우선 순위인 주요 달 자원(물・산소・수소・광물・헬륨-3) 추출 핵심 기술 개발 소개와 연구원의 ISRU 현장 탐사용 장비 개발(자원추출장치, 중성자 분광기, 레이저유도분쇄분광기) 연구현황과 계획을 소개한다. 

 ○ 특히 달과 지구의 콘드라이트 운석 비교 연구결과를 통해 달의 희토류와 가치광물 헬륨-3 원소 존재를 제시하며, 실질적인   대체 에너지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 ISRU 총괄 연구책임자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경자 박사는 “2008년부터 꾸준히 수행한 달 자원 조사 연구로 KPLO의 탑재체 기술인 감마선 분광기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NASA RESOURCE 프로젝트 및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달 ISRU의 전주기적 연구체계를 확립해 향후 달/화성 및 심우주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은 “운석 연구와 행성지질 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기초연구가 대한민국이 열 번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됐다.”고 밝히며, “정부 주도의 우주개발은 물론 뉴 스페이스에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기술개발이 적용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오는 8월 발사 예정인 한국형 달 궤도선(KPLO)의 국내 탑재체 중 하나인 감마선분광기를 활용해 달표면에 있는 주요 원소, 헬륨-3·물·산소 등 원소 지도 및 우주방사선 환경 지도를 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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