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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연, 카자흐스탄 리튬유망광구 탐사한다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2/11/25 17:45
  • 조회수269
지질자원연, 카자흐스탄 리튬유망광구 탐사한다

▶ 2023년부터 카자흐스탄 리튬유망광구 2곳에 대해 탐사 및 공동연구 실시
▶ 카자흐스탄의 지질‧광산정보 제공 및 선광‧제련연구 기술협력 본격화 
▶ 정부의 공급망 글로벌 재배치 전략에 발맞춘 광물자원 전주기 기술 실행

□ 중앙아시아의 자원부국이자 고려인의 후손이 살고있는 카자흐스탄이 자국의 리튬광물 탐사의 전략적 파트너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선택했다. 정부의 공급망 글로벌 재배치 전략의 선두주자로 KIGAM이 카자흐스탄의 리튬유망광구를 본격 탐사한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 KIGAM)은 카자흐스탄 현지 시간 22일(화) 오후 3시, 한-카자흐 광물자원 프로젝트 협력강화 세미나를 개최했고, 카자흐스탄지질위원회(Committee of Geology)와 지질‧광물자원‧에너지자원‧지질재해‧기후변화 등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행사는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의 후원으로 KIGAM 황세호 부원장과 구홍석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 모미셰프 탈가트(Momyshev Talgat) 생태지질천연자원부 차관, 악바로프 에를란(Akbarov Erlan) 카자흐스탄지질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이번 업무협약체결은 카자흐스탄에 부존된 리튬 등의 핵심광물의 중장기적 개발을 위한 적합 기술모델이 필요한 상황에서  카자흐스탄이 광물자원의 탐사‧개발․활용 등 전주기적 기술을 바탕으로 실행력을 보유한 KIGAM을 협력파트너로 낙점하면서  성사됐다.

□ 이날 양 기관은 KIGAM과 카자흐스탄이 유망광구로 판단하고 있는 리튬 테스트베드 2곳을 선정해 2023년부터 탐사사업의 추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 카자흐스탄이 보유하고 있는 지질‧광산데이터의 제공과 향후 공동연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working group)를  구성하기로 했다. 
 ○ 특히 양 기관은 리튬은 물론, 카자흐스탄에 매장돼 있는 희토류, 구리-몰리브덴 등 주요 광물자원을 탐사‧개발할 수 있는   7개 협력 프로젝트 자료의 선별 및 검증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 23일(수)에는 KIGAM 황세호 부원장이 로만 스클야르(Roman Sklyar)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 및 세리크칼리 브레케셰프(Serikkali Brekeshev) 카자흐스탄 생태지질천연자원부 장관과 면담했다.
 ○ 로만 부총리와 세리크칼리 장관은 이번 리튬유망광구의 공동탐사의 성사와 관련해 그간 KIGAM의 연구기술협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적극적이고 실행력 있는 기술지원을 요청했다.

□ 24일(목)에는 카자흐스탄 최대 광물탐사기업 카작무스 발라우(Kazakhmys Barlau LLP)와 선광제련분야 국제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카작무스 발라우는 카자흐스탄의 17개 광산과 10개 선광시설, 2개의 제련시설을 운영하는 광물탐사기업이다. 광산 운영에서 구리, 금‧은‧아연 등의 금속 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을 다루고 있다.
 ○ 카작무스 발라우는 △희토류 광석 내 비소 제거, △광미에 함유된 구리 및 귀금속 등 유가금속 회수, △구리 제련공정에서 발생하는 슬래그에서 구리 및 귀금속 회수 분야에 있어 KIGAM의 친환경 선광‧제련기술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 카자흐스탄은 전 세계 우라늄 생산의 4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국이자 구리‧아연‧몰리브덴 등의 주요 생산국으로 100종에 이르는 광물이 부존된 자원부국이다.

□ 이미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1년 10월, 자국에 부존하고 있는  핵심광물의 효율적 개발을 위해 한국의 기술지원과 협력‧투자 확대를 요청한 바 있다. KIGAM은 이를 위해 카자흐스탄 정부기관인 카자흐스탄지질위원회와 실무 접촉을 지속적으로 진행했고 그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 특히 일본, 중국 등 카자흐스탄의 핵심광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 국가들을 뒤로하고 한국의 KIGAM을 리튬유망광구 탐사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했다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은 “카자흐스탄의 리튬유망광구 탐사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과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이자 해외 자원개발 협력 모범사례다.”라고 말하며, “KIGAM의 인적․기술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호적 협력 관계의 유지는 물론, 기술개발의 고도화를 통한 해외 자원개발의 실행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KIGAM은 이번 리튬유망광구 탐사 추진을 동력으로 향후 카자흐스탄 내 국내 자원개발기업의 진출 모색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주카자흐스탄 대사관 등과 협력해 카자흐스탄 선광연구센터 설립 등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프로그램 개설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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