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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GAM이 개발하면 ESRIC이 추출하는 우주자원개발시대 열린다!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3/04/20 14:27
  • 조회수637
KIGAM이 개발하면 ESRIC이 추출하는 우주자원개발시대 열린다!

▶ 유럽우주자원센터(ESRIC)와 달자원탐사(자원추출․모사토개발․휘발성물질) 협력연구  
▶ 지질자원연, 유럽우주강국 룩셈부르크와 달현지자원활용 협력연구로 달자원탐사 주도권 선점을 통한 우주자원부국시대 열 것 

□ 다누리호의 순항과 누리호 3차 발사의 눈앞에서 달착륙선 다음 과제인 우주자원개발을 위한 우주선진국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일찌감치 대한민국을 달현지자원활용연구 협력의 핵심동반자(Prime Partner)로 선정한 유럽우주자원센터(ESRIC)가 KIGAM과 함께 우주자원개발시대를 연다.
     * ESRIC : European Space Resources Innovation Centre, 유럽우주자원혁신센터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 KIGAM)은 19일(수, 현지시간) 룩셈부르크 룩스엑스포 더 박스(LuxExpo the Box)에서 열린 Space Resources Week 2023에 공식 기조발표 초청기관으로 참석했다. 
 ○ ESRIC이 주관하는 이번 Space Resources Week 2023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을 비롯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빌 넬슨(Bill Nelson) 청장, 유럽항공우주국(ESA) 요제프 아쉬바허(Joseph Aschbacher) 등이 참석하며 우주자원개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 이날 Space Resources Week 2023의 개회식 직후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소(Luxembourg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LIST)가 우주자원개발 분야의 상호협력연구 및 미래지향적 우주자원개발의 실제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평구 원장과 LIST 토마스 칼스테니우스(Thomas KALLSTENIUS)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자원추출과 모사토개발, 휘발성 물질 및 착륙지 연구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 특히 KIGAM이 달 모사토를 개발하면 LIST 산하 ESRIC이 산소를 추출하는 등의 구체적이고 상호보완적인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국제워크숍 공동 개최와 달기반 STEM교육활동, 연구자 교류 및 산업체 연계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 기조강연자로 초청된 김경자 우주자원개발센터장은 현재 달 궤도를 순항하고 있는 다누리호 감마선분광기(KGRS)의 주요한 과학적 분석 결과들을 발표했다.
 ○ 김 센터장은 △관측역사상 가장 강력한 감마선폭발인 GRB221009A의 심우주관측, △최근 활발해진 태양의 활동반경 모니터링, △달 자원 원소지도 작성을 위한 초기 감마선 측정자료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우주자원탐사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 17일(월) 오후에는 NASA 우주현지자원활용(ISRU) 총괄책임자인 존슨 스페이스센터((Lyndon B. Johnson Space Center, JSC)의 제럴드 센더스(Gerald Sanders)와 우주현지자원활용 자원탑재체와 자원플랜트 개발과 관련된 신뢰성 있고 지속적인 공동연구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이번 Space Resources Week 2023 공식 초청 참가와 업무협약체결 등을 통해 
 ○ 유럽우주청(LSA) 및 ESRIC과의 공동연구로 아르테미스 임무는 물론 달 현지자원활용연구의 기술적 연계성을 강화해 달 탐사의 주도권을 선점․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기존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의 달 현지자원활용기술분야의 공동연구에 이어, 룩셈부르크 등 우주강국과의 전략적 연구협력을 통해 우주자원기술의 양면전략(two-track)을 적용, 기술 허브 역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은 “우주강국의 대열에 합류한 대한민국이 해야할 일은 바로 미래세대를 위한 우주자원개발이다."라고 강조하며, “2050년 우주자원부국을 목표로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KIGAM의 우주자원개발 기술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룩셈부르크 우주청(LSA)은 2018년에 출범한 룩셈부르크 경제부 산하 정부기관으로 ’유럽의 우주산업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소(LIST)는 2015년에 설립된 환경․정보․소재․우주 분야의 기초응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유럽우주자원혁신센터(ESRIC)는 룩셈부르크 정부에 의해 2020년 설립되었으며 LIST의 산하기관으로 우주분야의 기초응용연구를 전담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우주 자원활용혁신센터다. 

□ 한편, 이번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LIST의 업무협약은 2022년 11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룩셈부르크 우주청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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