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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감도감] 탐해3호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3/07/21 08:36
  • 조회수1534

KIGAM과 친해지는 과학상식 KIGAM 키감도감 탐해3호


KIGAM 21세기 보물탐사선 탐해3호 '탄소의 무덤' 찾아 나선다
탐해3호는 6천톤급(6,926톤) 물리탐사연구선으로 세계 수준의 규모와 성능을 자랑합니다. 건조를 마치고 내년 4월 본격 출항에 앞서 기본적인 성능을 점검하는 시운전만 남긴 상황인데요. 탐해3호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해저 지층에 저장하는 '탄소 포집 및 저장(CCS)'에 적합한 지형을 탐색해 우리에게 필요한 탄소가 묻혀 있고, 불필요한 탄소는 묻을 '탄소의 무덤을 찾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국내 유일 다목적 물리탐사연구선 3D/4D 탐사까지 가능한 '탐해3호'
탐해3호는 3차원(3D)는 물론 4D 탐사도 가능한데요. 해저물리탐사에는 여러 종류의 탄성파를 사용해 단단한 지층에 반사되는 패턴 변화를 활용하는데요. 탐사선에서 에어건(음원)으로 탄성파를 쏘면 지층에 반사된 탄성파를 스트리머(지질정보 획득 장비)가 수신하는 방식입니다.


해저면에서 직접 지층변화 자료를 취득하는 해저면 노드 탄성파탐사 시스템
탐해3호는 해저면에서 직접 지층변화 자료를 취득가능한 '해저면 노드 탄성파탐사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수중에서 탄성파를 기록하는 방식보다 더 정확한 조사가 가능하다는 의미인데요. 여기에 고해상 탐사도 가능해져 보다 정확한 해저 지형도를 그릴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직접 시료를 채취하는 피스톤 코어’를 활용해 해저 희토류와 같은 바닷속 광물을 연구합니다.


탐해3호는 우리나라 해저자원탐사의기술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해저자원개발의 영역을 확장할 뿐만아니라, 광물자원 확보를 통한 국가경제 기여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예상됩니다. 탐해3호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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