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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듐을 소개합니다
  • 작성자관리자-홍보실
  • 작성일시2020/04/13 16:59
  • 조회수172

History


#01. HISTORY

자동차 왕 포드가 사랑한 광물

플로리다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석한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프랑스의 경주용 자동차가 새로운 종류의 강철을 사용하고, 부품들도 가벼운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이 새로운 강철이 당시 미국 자동차 회사가 사용하던 합금보다 거의 3배나 인장강도가 큰 바나듐 강철임을 알아내고는 이를 그의 새로운 모델 자동차에 적용하였다. 포드는 바나듐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그의 예상대로 바나듐강은 강도가 높아 강철 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고, 비용도 더 낮출 수 있었다. 부드러운 성질이라 부품제작도 쉬워졌다. 가벼우면서도 강한 신소재는 포드의 자동차 산업에 날개를 달아 주었다.


Use


#02. USE

바나듐의 쓰임새



Discovery


#03. DISCOVERY

바나듐의 발견

바나듐은 1801년 스페인의 화학자 안드레스 델리오가 발견했다. 하지만 공식적인 인정을 받지 못했다. 1930년대 스웨덴의 화학자 닐스 세프스트룀은 크롬(크로뮴)이나 우라늄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원소를 발견한다. 세프스트룀은 바나듐 화합물의 아름다운 색깔을 보고 스칸디나비아의 미의 여신 ‘바나디스(Vanadis)’를 떠올리게 되었고 바나디스의 이름을 따서 ‘바나듐’이라 명명했는 데, 이 원소가 1801년 델리오가 발견한 것과 같은 원소로 확인되면서 델리오가 최초 발견자의 영예를 되찾게 되었다.



Mineral&Efficacy


#04. MINERAL

광물계의 팔방미인

바나듐의 가장 큰 특징은 강철에 소량만 첨가해도 강철의 강도를 높여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철강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매우 다양하게 사용되어왔다. 4차 산업시대에 들어서면서 바나듐은 에너지 분야 신소재의 원천광물로 떠오르며,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05. EFFICACY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바나듐

바나듐은 세계적으로 귀한 미네랄 성분으로 콜레스테롤의 생산을 조절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당뇨병 치료 등에 효과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Impact


#06. IMPACT

바나듐을 품은 멍게

멍게와 같은 원시적인 수중 생물에게 바나듐은 필수적 요소 중 하나다. 혈장 속에 들어 있는 높은 농도의 바나듐을 이용해 산소를 운반하기 때문이다. 멍게의 화려한 색도 바로 이 바나듐에 의해 나타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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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바나듐, V, Vanadium, ESS,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4차산업혁명, VTM, 광물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