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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하고 우리가 변하는 즐거운 KIGAM
  • 작성자관리자-홍보실
  • 작성일시2020/03/16 16:57
  • 조회수578

2020년을 맞이해 새롭게 구성된 더 좋은 KIGAM 만들기 추진위원회(이하 더키위 2”)’가 첫번째 워크숍을 가졌다직원 중심의 변화 혁신 매개체를 지향하는 더키위는 말 그대로 더 좋은 연구원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함께 고민하고변화하고 성장하면서 더 좋은 연구원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 위해 더키위 2기 위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내가 변하고 우리가 변하는 즐거운 KIGAM’을 만들어나갈 더키위 2그 출발의 현장을 함께 했다.


내가 변하고 우리가 변하는 즐거운 KIGAM



더 좋은 KIGAM 만들기 추진위원회 2



support. 조직문화혁신실


더키위 2기 위원들




한마음 한뜻으로 꿈꾸는 더 좋은 KIGAM


더 좋은 연구원은 KIGAM() 모두가 바라는 것이지만, 그곳에 도달하는 일은 누구 한 사람의 힘이나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일단 어떤 것이 좋은지에 대한 그 개념조차 추상적이다. 더 키위는 바로 이 부분을 고민하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원들의, 직원들에 의한, 직원들을 위한모임이다. 지난 116일 진행 된 첫 번째 워크숍에서 더키위 2기 위원들은 우리들의 존재 이유, 그리고 과제라는 화두를 놓고 오랜 시간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 첫번째 워크숍



각자가 생각하는 더키위의 역할과 목표를 포스트잇에 적고, 서로의 의견을 살펴보며 공감이 가는 곳에 투표했다. 역할로는 소통하기’, 그리고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더키위 활동이 곧 위원들의 자부심이 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많은 공감을 받았다. 또 더 키위 활동의 목표로는 비록 다른 업무를 하고 있더라도 모두 같은 KIGAM인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서로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서로 인정하는 문화 만들기를 비롯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확보’, ‘놀자!가 통하는 전문성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더키위 2기를 대표할 수 있는 슬로건 역시 위원 모두 표어를 제출하고, 투표해 선정되었다. ‘머리보다 발로 뛰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MAGIK’, ‘열정보일러 KIGAM’, ‘소통과 참여로 KIGAM의 자부심을 만듭니다등의 다양한 의견 중에서 내가 변하고 우리가 변하는 즐거운 KIGAM’이 슬로건으로 선정되었다.

 

2020 첫번째 워크숍 현장


상식이 통하는 ‘KIGAM다운연구원


더키위 1기에 이어 2기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서용재 위원은 작년에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온 후 올해 또 다른 미지의 장소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 마음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번에 어떤 어려움에 부닥치게 될지 두렵기도 하고, 어떤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게 될 지 설레기도 하다며 소감을 밝힌다.

작년 금주의 키감인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주위 동료들이 보인 무관심에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결국 선한 의도로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그 효과가 눈에 띄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적인 변화를 일으킨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또 그 과정에서 연구원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많은 혜택을 받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대로 더 좋은 KIGAM 만들기에 한 손 거들 예정이다. 그가 생각하는 더 좋은 KIGAM은 바로 상식이 통하는 KIGAM’이다.

내가 받고 싶은 걸 상대에게 주려고 노력하고,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을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서로 존중하는 문화는 가 먼저 행동을 옮길 때 비로소 꽃피지요. 그 중심에 더키위가 자리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서용재위원 과 더키위


201910월 광물자원연구본부에 새로 입사한 신입직원인 방보민 위원은 더키위 2기 위원으로 새롭게 참여했다. 신입이지만 조직문화를 위해 힘쓰는 연구원의 모습에 감명을 받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문을 두드렸다.

“‘KIGAM다움의 핵심 가치인 전문성’, ‘존중’, ‘소통을 인지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KIGAM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한다면 더 좋은 KIGAM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더 나은 연구원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키위 위원분들과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방보민 위원과 더키위



KIGAM을 꽃피울 혁신의 씨앗


더키위를 만든 김복철 원장은 더키위를 두고 혁신의 씨앗이라 표현한다. 더키위야말로 KIGAM을 더 좋은 연구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직원들의 꿈을 모으고, 그 꿈을 지원해주기 위한 김복철 원장의 큰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조각이라 할 수 있다.

더키위 2기의 키워드는 성장(Grow-up)’, ‘실행(Action)’, ‘공유 (Share)’. 더키위로서 혁신활동을 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위원들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려 한다. 새로운 장소와 좋은 사례가 있으면 찾아가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가치 있는 것들을 많이 접해 위원들 스스로가 혁신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더키위 2기 활동에서 가장 중 점을 두는 부분이다.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고민하고 결정한 프로젝트들을 직접 실행해보고, 실행한 것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구성원들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작년 운영된 더키위 1기는 3개 분과로 나뉘어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했다. 1분과는 업무의 효율과 변화’, 2분과는 선후배 간의 공감 강화’, 3분과는 외롭지 않은 연구원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서로 의견을 내고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했지만, 아이디어 대부분이 실행단계까지 나아가기에는 시간적으로나, 인력, 예산 면에서 한계가 있어 아쉬웠다는 의견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더키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문화혁신실에서는 이번 2기 활동에 있어서만큼은 위원들에게 많은 권한과 자율, 학습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행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려고 한다.

더키위 2기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혁신과제는 공간, 그리고 시간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공간혁신은 몰입과 영감, 소통, 힐링을 위한 공간을 기획하고 개선해보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원의 공간을 활용하여 직원들이 더 자주, 더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창조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 곧 공간혁신의 과제다. 시간혁신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유연근로제에 따른 일하는 방식을 함께 고민해보고, 더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한 소소한 프로젝트들을 고민하고, 추진하기 위한 과제이다. 유연근로제를 통해 더 많아진 자율성을 지키면서도 조직적으로 더 좋고 효율적인 모습을 탐색하기 위함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더키위 위원들은 공간혁신, 시간혁신이라는 중점적 과제에 맞게 문화(전문성·존중·소통)’, ‘Work Way(일하는 방식)’, ‘공간을 주제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어느 조직이든 전체 인원의 10분의 1의 생각을 묶으면 조직이 변화한다고 한다. 더키위 1기와 2기를 합치면 49명이며, 3기까지 이어지면 KIGAM 전체 정원의 10분의 1이상(70)이 더키위를 경험하게 된다. 더키위가 가져오는 작은 변화가 KIGAM의 조직문화를 꽃 피게 하는 혁신의 씨앗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키워드 조직문화, 더키위, KIGAM, 혁신,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