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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용 시추 시스템 개발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3/11/20 14:44
  • 조회수333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 KIGAM)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 자원개발플랜트연구실 김영주 박사 연구팀의 ‘육상 시추용 방향성 추진시스템 개발’ 성과가 ‘2023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올해 18회째 맞는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범부처적으로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김영주 박사 연구팀은 ‘육상 시추용 방향성 추진시스템 개발’을 통해 육상 시추용 방향성 추진시스템을 해외 현장에 적용하며 국내 최초 이수 순환 통합 플랜트 성능 검증을 마쳤다. 

김영주 박사는 “이번 기술개발 성과를 통해 탐사개발 분야의 연관 서비스 산업 활성화는 물론, 국산화로 해외 기술의 도입으로 인한 비용을 저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에너지 자원 분야의 신기술 개발 및 다양한 신산업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자원의 가격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석유가스 시스템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하며, “국내외 플랜트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원천 기술 연구에 기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셰일가스로 대표되는 비전통자원을 포함한 석유·가스 개발은 대부분 해외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질자원연의 육상 시추용 방향성 추진시스템 개발은 자원개발 플랜트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연구팀은 앞으로 육상용 시추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국내 자원플랜트 기술의 자립화는 물론, 글로벌 자원플랜트 산업의 신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성과 100선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연구사업 및 기관평가 등에서 가점을 받게 되며, 사례집으로도 발간돼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