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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마당 연구원소식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
바다 위 최첨단 연구소 탐해3호 닻을 올렸다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4/06/03 00:00
  • 조회수783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 KIGAM)은 31일(금) 오후 2시, 포항 영일만항에서 ‘최첨단 3D/4D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 취항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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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해3호는 대륙붕, 대양, 극지 등 전 세계 모든 해역에서 해저 자원탐사를 수행할 수 있는 6,862톤 규모의 고기능 3D/4D 물리탐사연구선이다.
국가 해저자원탐사역량 고도화의 취지에 맞게 기존 탐해2호대비 탄성파 수신 스트리머는 8배, 에어건 시스템은 1.5배 규모로 확대했다. OBN(해저면 노드형 수진기) 장비 400대를 새롭게 장착, 해양 탄성파 탐사의 범위를 확장했다. 내빙(耐氷 ICE-1B) 및 동적위치 제어기능도 탑재해 대양 및 극지방 등 극한 환경에서의 탐사가 가능하다.

사진2

탐해3호는 국내 대륙붕의 석유․가스자원 공동탐사, CCS 모니터링 탐사와 더불어 전 세계의 해저 자원 탐사, 해저 지질재해 요인 파악, 해저 지질정보 구축 등을 수행한다. 또한 북극자원 국제 공동탐사 등 탐사의 범위를  대폭 늘려간다.
탐해3호의 역사적인 첫 탐사는 서해 군산분지에서 6월부터 시작된다. 기후변화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서해 군산분지에서 3D 탄성파 탐사를 수행하며 해저 CO2 유망저장소를 찾는 것이 첫 번째 임무이다.

사진3

이평구 원장은 “탐해3호가 공식 취항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해저 자원탐사, CCS및 가스하이드레이트 연구개발 사업 등 국가 정책의 효율적 추진 및 세계적 이슈 대응을 위한 최첨단 연구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탐해3호를 통해 우리의 해저자원 탐사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과학기술 국가대표급 바다 위 연구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